지은이의 글

이동욱 개발자님(이후 저자)이 요즘 신입들은 어떤 언어와 프레임워크로 웹 개발을 하는지 물어보았는데 아무도 자바와 스프링 프레임워크로 개발을 하지 않았다.

그 이유는 하나같이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어렵고, 복잡하고 거추장스럽다는 답변이었다.

저자는 이 생각이 과거에는 맞지만 현재는 틀렸다고 생각한다. 스프링 부트가 나오면서 더이상 복잡하고 거추장스럽지 않다.

이 인식의 차이는 기존의 자료들이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보고 이 책 역시 만드는 재미에 집중하고자 했다.

1. 이 책을 다 보면 본인이 원하는 소규모 웹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.
2. 이 책은 재미와 포트폴리오에 집중했다.

본문에서 나오는 여러 개념은 만드는데 필요한 수준에서만 이야기한다.

 

이 책에서 진행하는 모든 코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bit.ly/fr-springboot > github.com/jojoldu/freelec-springboot2-webservice

예전에 이 책을 따라갔을 때 버전 등의 오류로 깃허브 이슈를 많이 참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.